국내 유일의 홍염천수를 보유한 약암 홍염천 관광호텔이 최신 장비를 갖추어
세계에서 제일 좋은 시설로 새롭게 단장하여 고객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.
철종대왕의 눈을 치유했다고 전해져 <약암>이라는 명칭을 하사 받은 신비의 붉은 물 홈염천
지하 암반 400M에서 용출돼 대기중에 오염이 전혀 되지 않은 순수한 광염천수로써 염분이 바닷불 농도의 10분의 1정도이며, 철분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용출 후 10분 정도 경과되면 붉은색으로 변하는 "신비의 물"입니다. 각종 무기질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체질 개선 및 혈액순황 등에 도움을 주며 서울 근교 김포 대명포구에 위치해 있어 가깝게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.
※ 특 징
① 조선시대 강화도령이었던 철종대왕께서 이곳을 행차중 눈병이 나서 이물로 눈을 씻어 눈병이 나았기 때문에 지명을 약암으로 하명 하였다고 전해 내려옴.
② 홍염천탕이란? 지하 암반 400M에서 숙성 용출돼 대기중에 오염이 전혀되지 않은 순수한 광염천수로써 염분이 바닷물 농도의 10분의 1정도며, 철분과 무기질이 다량함유되어 있고 용출후 10분정도 경과되면 붉은색으로 변하는 세계적으로 하나 밖에 없는"신비의 물" 입니다.
※ 효 과
각종무기질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체질개선 및 혈액순환등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고, 일반 해수탕보다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이용객들의 여론임.
각 종 언론에 소개된 신비의 홍염천탕
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원도플 금요일 방송
2012년 12월 14일 저녁 6시
[울랄라 새댁이 간다]-약암리, 온천마을
겨울 칼바람에 지친 당신께 드리는 따끈한 소식! 울랄라 새댁이 전해드립니다~김포 대곶면, 이 곳에는 시간이 지나면 붉게 변하는 국내 유일의 붉은 온천이 있다. 이 지역의 명물 홍염천은 철종이 눈을 씻고 눈병을 치유했다고 하는 전설을 갖고 있는 유명한 온천! 지하400m 암반에서 숙성 용출되는 홈염천은 다량의 철분과 무기질들이 함유돼 피로회복과 체질개선에 특효라는데~
김 폴폴 올라오는 온천을 즐기는 울랄라 새댁과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이야기~